엑스컴 2 아트: 외계인과 어드밴트

April 13 2016
KR - The Art of XCOM 2: Aliens and ADVEN

엑스컴 2를 플레이하면 지오스케이프로 몇몇 주요 장소를 보게 됩니다. 이 장소들은 이미지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속 블로그 포스팅으로 개발진이 특히 마음에 들어 하는 몇 가지 이미지가 어떤 맥락에서 디자인되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를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는 엑스컴 2의 위협적인 어드밴트와 외계인에 관한 이미지를 다루겠습니다.

엑스컴 2를 플레이하면 지오스케이프로 몇몇 주요 장소를 보게 됩니다. 이 장소들은 이미지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속 블로그 포스팅으로 개발진이 특히 마음에 들어 하는 몇 가지 이미지가 어떤 맥락에서 디자인되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를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는 엑스컴 2의 위협적인 어드밴트와 외계인에 관한 이미지를 다루겠습니다.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AlienCache.jpg

이 작품은 "외계인의 은닉처"라고 부릅니다. 엑스컴 2의 아트 디렉터 그렉 풰르치에 따르면 오래전에 버려졌지만 아직 어딘가 쓸 만하게 보이는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를 그려내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어두운 밤하늘과 땅에 깔린 안개가 아주 고요하면서도 불길한 느낌을 주죠. UFO는 작동 중이지 않고 풀과 나무로 뒤덮인 것으로 보아 오래전에 추락하다시피 착륙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쪽에 보이는 외계인의 탱크는 불이 들어와 있는 걸 보니 아직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구에서 흔한 풍경이지만 초록색 불빛 때문에 어딘지 으스스해 보입니다."라고 풰르치는 설명합니다. 왠지 모르게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것 같군요.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Disease.jpg

다음 작품은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군요. 제목은 "질병"입니다. 보시다시피 한가운데에 묘사된 섹토이드는 무슨 전염병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병든 섹토이드를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온몸이 고름과 종기 같은 것으로 뒤덮였고, 사지는 부어올라 이상하게 보이죠. 어딘가 버려진 건물 벽에 기대앉아 있군요. 이렇게 홀로 고통스러워하는 생명체를 목격하면 누구나 마음이 편치 않지요. 저는 여러 외계인 중 섹토이드가 특히 인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와 많이 닮았죠. 그래서 저는 플레이어 여러분이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혼자 고통스러워하는 섹토이드를 보고 조금이나마 동정심을 느끼기를 바랬습니다. 시선이 분명치 않으니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확신할 수 없죠."라고 풰르치는 말합니다.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Solitary.jpg

다음 작품은 "독방"으로 고독과 고통이란 테마가 계속 이어집니다. "방어구를 모두 뺏긴 어드밴트가 양손을 무릎에 얹은 채 감방 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작고 높은 창으로 희미한 빛이 들어오고 있죠. 이자를 감금한 게 어드밴트인지 엑스컴인지 알 수 없게 그려냈습니다."라고 풰르치는 설명입니다. 이어서 "자신이 어드밴트로 태어나길 바란 어드밴트는 없습니다. 그들은 인간과 섹토이드 DNA를 조작하여 만들어졌죠. 단단한 방어구 안에는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Abandoned.jpg

이번 주에 소개할 마지막 작품은 "폐허"입니다. 허물어져가는 벽에 둘러싸인 이더리얼 동상과 어드밴트 시설이 묘사되어 있군요. 인간은 접근하지 말라는 어드밴트의 경고 표지는 흠집도 나 있고 글씨도 바랬습니다. 뒤쪽에 보이는 어드밴드의 건물도 버려진 지 한참 되어 보이네요. 풰르치는 "멀쩡하게 반짝이는 동상과 주변의 폐허와 철조망은 매우 대조적이죠. 철조망을 헤치고 만들어낸 통로는 아직 어드밴트를 물리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의미지요. 이 그림에서 동상은 이더리얼이 어떻게 지구를 파괴했는지를 상징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번 주 아트 쇼케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Twitter에서 엑스컴을 팔로우하고 Facebook에서 엑스컴에 "좋아요"를 눌러 엑스컴 2의 최신 정보를 계속 확인해 주세요. 저항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Steam 커뮤니티에서 엑스컴 2를 팔로우하고 2K 포럼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작품은 "외계인의 은닉처"라고 부릅니다. 엑스컴 2의 아트 디렉터 그렉 풰르치에 따르면 오래전에 버려졌지만 아직 어딘가 쓸 만하게 보이는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를 그려내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어두운 밤하늘과 땅에 깔린 안개가 아주 고요하면서도 불길한 느낌을 주죠. UFO는 작동 중이지 않고 풀과 나무로 뒤덮인 것으로 보아 오래전에 추락하다시피 착륙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쪽에 보이는 외계인의 탱크는 불이 들어와 있는 걸 보니 아직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구에서 흔한 풍경이지만 초록색 불빛 때문에 어딘지 으스스해 보입니다."라고 풰르치는 설명합니다. 왠지 모르게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것 같군요.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Disease.jpg

다음 작품은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군요. 제목은 "질병"입니다. 보시다시피 한가운데에 묘사된 섹토이드는 무슨 전염병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병든 섹토이드를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온몸이 고름과 종기 같은 것으로 뒤덮였고, 사지는 부어올라 이상하게 보이죠. 어딘가 버려진 건물 벽에 기대앉아 있군요. 이렇게 홀로 고통스러워하는 생명체를 목격하면 누구나 마음이 편치 않지요. 저는 여러 외계인 중 섹토이드가 특히 인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와 많이 닮았죠. 그래서 저는 플레이어 여러분이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혼자 고통스러워하는 섹토이드를 보고 조금이나마 동정심을 느끼기를 바랬습니다. 시선이 분명치 않으니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확신할 수 없죠."라고 풰르치는 말합니다.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Solitary.jpg

다음 작품은 "독방"으로 고독과 고통이란 테마가 계속 이어집니다. "방어구를 모두 뺏긴 어드밴트가 양손을 무릎에 얹은 채 감방 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작고 높은 창으로 희미한 빛이 들어오고 있죠. 이자를 감금한 게 어드밴트인지 엑스컴인지 알 수 없게 그려냈습니다."라고 풰르치는 설명입니다. 이어서 "자신이 어드밴트로 태어나길 바란 어드밴트는 없습니다. 그들은 인간과 섹토이드 DNA를 조작하여 만들어졌죠. 단단한 방어구 안에는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https://downloads.2kgames.com/xcom2/blog_images/POI/POI_Abandoned.jpg

이번 주에 소개할 마지막 작품은 "폐허"입니다. 허물어져가는 벽에 둘러싸인 이더리얼 동상과 어드밴트 시설이 묘사되어 있군요. 인간은 접근하지 말라는 어드밴트의 경고 표지는 흠집도 나 있고 글씨도 바랬습니다. 뒤쪽에 보이는 어드밴드의 건물도 버려진 지 한참 되어 보이네요. 풰르치는 "멀쩡하게 반짝이는 동상과 주변의 폐허와 철조망은 매우 대조적이죠. 철조망을 헤치고 만들어낸 통로는 아직 어드밴트를 물리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의미지요. 이 그림에서 동상은 이더리얼이 어떻게 지구를 파괴했는지를 상징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번 주 아트 쇼케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Twitter에서 엑스컴을 팔로우하고 Facebook에서 엑스컴에 "좋아요"를 눌러 엑스컴 2의 최신 정보를 계속 확인해 주세요. 저항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Steam 커뮤니티에서 엑스컴 2를 팔로우하고 2K 포럼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