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통제 장교 브래드포드는 어떻게 됐나요?

July 02 2015
KR - What Happened to Central Officer Bradford

첫 외계인 침공에서 XCOM이 패배한 후 브래드포드는 지하에 숨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작에서 XCOM 기지도 지하에 있었지만 브래드포드는 외계인의 감시를 피해 더 깊히 잠적했죠.

XCOM 2 개발 총 책임자인 Garth DeAngelis의 말을 빌리면, 브래드포드는 "XCOM: Enemy Unknown 에서 XCOM이라는 조직을 구상한 사람 중 하나''이며 "XCOM에 인생을 바친 사람"입니다.

''브래드포드는 항상 모든 일의 배후에 있으며 조직에 충성을 다하죠.'' DeAngelis가 최근 라이브스트림에서 한 말입니다. "브래드포드는 지하에서 활동하며 XCOM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지만 Enemy Unknown 초반후에 배신당합니다. 그 일로 큰 충격을 받았죠."  

''브래드포드는 이제 나이가 들어 백발이 되고 결의도 더욱 굳어졌지만 목적 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외계인에게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외계인이 지배하는 새로운 정권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 남은 저항 세력과 함께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래드포드는 XCOM 2에서 발생하는 사건으로 새로운 목적 의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사건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며 체험하게 됩니다. XCOM이 인류를 용서해야 하는 멋진 이유도 있습니다.''

올해 11월에 XCOM 2이 출시되면 여러분도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