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2의 그레네디어(Grenadier)는 파괴를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September 16 2015
KR - XCOM 2’s Grenadier Turns Demolition into an Artfor
레인저(Ranger)는 적에게 가까이 다가가 각개 격파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샤프슈터(Sharpshooter)는 원거리에서 총알의 비를 퍼부으며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의 그렘린은 놀라울 정도로 날카로운 찌르기 공격을 선사합니다. 이에 그레네디어는 보다 간단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모두 날려버리는 것이지요. 
XCOM 2의 그레네디어 유닛은 전작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XCOM: Enemy Unknown)에 등장하는 헤비(Heavy) 클래스의 진화 버전입니다. 그레네이드 런처와 캐논으로 무장한 그레네디어는 파괴 또는 미니건 조작에 특화시킬 수 있습니다.
데모 엑스퍼트(Demo Expert) 경로를 택하면 그레네디어는 강력한 범위 공격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살보(Salvo)라는 스킬은 그레네이더가 해당 유닛의 턴이 끝나기 전에 그레네이드나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헤비 거너(Heavy Gunner)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에는 슈레더(Shredder)나 럽쳐(Rupture)가 있습니다. 슈레더는 적의 보호구를 해체하는 기술이며 럽쳐는 스킬의 영향을 받은 유닛이 앞으로 받게되는 모든 공격의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치명타 공격입니다. 
여러분의 그레네디어는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헤비 거너 또는 데모 엑스퍼트,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016년 2월 5일, XCOM 2를 전 세계의 PC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